목차
자서自序•5
1부
밤에 먹는 알약
심야 통신
미치도록 자고 싶노라
탁상시계에게
밤의 군대
서울, 고가도로에서 레퀴엠을 사하라사막에서의 하룻밤 사막의 밤
오래된 돌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불면증 환자들의 넋두리 죽음의 자리
살아 있으니까 우리 모두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불면증 환자들의 넋두리 죽음의 자리
살아 있으니까 우리 모두 은하계에서 울다
떠돌이별과 나
2부
별똥별을 보며
별을 죽이다
이카로스의 노래
화산 폭발하다
밤의 기지
밤을 연구하다
밤을 창조하다
별과 별 사이의 거리보다 부활하는 새들
시간의 그림자를 찾아서 카메라
꿈꾸는 별을 향하여
서울, 자정 이후
야간 항해
꿈꾸는 별들은 괴로워한다
■ 후기
저자 : 이승하
1960년 4월 19일 하루 전날 경찰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태어나 김천에서 성장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 입학한 해에 10·26사태와 12·12사태가 일어났다. 1년 간 휴학한 뒤 복학하자마자 광주에서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고문 정국을 다룬 시로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4·19 때 발포경관이었던 아버지와 5·18 때 진압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아들의 이야기를 써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됐다.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쌍용50년사』, 『쌍용건설30년사』, 『현대건설50년사』 같은 책을 썼다.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과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이후로는 한국문예창작학회 창립 멤버가 되어 세계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문학과 시에 대해 발표했다. 이때 각 나라 생태환경의 실태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고, 이후 한국의 상황을 가슴 아파하면서 시를 썼다.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 [문학나무], [불교문예], [문학 에스프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지훈상, 시와시학상 작품상, 인산시조평론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편운상, 유심작품상(평론 부문) 등을 수상했다.
시집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 『폭력과 광기의 나날』, 『뼈아픈 별을 찾아서』, 『아픔이 너를 꽃피웠다』, 『감시와 처벌의 나날』, 『사랑의 탐구』, 『생애를 낭송하다』, 『예수ㆍ폭력』, 『생명에서 물건으로』,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나무 앞에서의 기도』, 시선집으로 『공포와 전율의 나날』과 소설집 『길 위에서의 죽음』, 평전 『마지막 선비 최익현』, 『최초의 신부 김대건』, 『무를 태운 공초 오상순』, 『청춘의 별을 헤다: 윤동주』, 『진정한 자유인 공초 오상순』, 문학평론집 『한국문학의 역사의식』, 『세속과 초월 사이에서』, 『집 떠난 이들의 노래-재외동포문학 연구』, 『욕망의 이데아-창조와 표절의 경계에서』, 산문집 『시가 있는 편지』, 『한밤에 쓴 위문편지』 등이 있다.
저자 : 윤승천
1984년 중앙일보사 『문예중앙』 시 당선 · 대학 재학시 숙명여대 ‘범대학문학상’ 등 전국 7개 대학 문학상 수상 · 시집 『안읽히는 시를 위하여(청하출판사)』, 『탱자나무 울타리(나남출판사)』, 『김과장과 이대리(중앙일보사)』, 『한어동閑漁洞(케이엠)』 · since 1984년 의학전문기자, 의료평론가. · 한국자연건강학회장 · 현재 ㈜건강신문사, ㈜케이엠, 윌리엄북스 대표 · 발행인
ysc305@hanmail.net